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L/2022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1라운드/동부 컨퍼런스 (문단 편집) ==== 간단 Preview ==== ||<-6> '''정규 시즌 상대 전적''' || || '''일자''' || '''원정''' ||<-2> '''점수''' || '''홈''' || '''비고''' || || 21.10.28 || '''[[보스턴 브루인스|{{{#fcb514 BOS}}}]]''' || '''0''' || '''3''' ||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000000 CAR}}}]]''' || || || 22.01.18 ||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000000 CAR}}}]]''' || '''7''' || '''1''' || '''[[보스턴 브루인스|{{{#fcb514 BOS}}}]]''' || || || 22.02.10 ||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000000 CAR}}}]]''' || '''6''' || '''0''' || '''[[보스턴 브루인스|{{{#fcb514 BOS}}}]]''' || ||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년 연속 지구 우승한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 포스트시즌 단골 [[보스턴 브루인스]]의 매치업.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마지막으로 맞붙은 2019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브루인스가 허리케인스를 스윕했었다. * '''스케이터''' 허리케인스의 간판 스타이자 해결사, [[세바스티안 아호]]는 득점력, 스케이팅, 수비 능력과 리더쉽 어디 한군데 흠이 없는 만능 선수이다. 시즌 포인트는 79경기에서 81점(37골, 44어시스트)로 뭔가 이름값에 비하면 뛰어난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통산 포스트시즌에서 34경기 35득점(14골 21어시스트)로 근소하게나마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즈데노 하라]]의 존재때문에 늦깎이 주장이 된 [[파트리스 베르제롱]] 체제 두 번째 플레이오프. [[파트리스 베르제롱]]-[[브래드 마르샹]]-[[다비트 파스트르냑]]-찰리 맥어보이로 이어지는 멤버는 現 애틀랜틱 디비전 최고의 스쿼드 중 하나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주포 파스트르냑은 48골로 모리스 "로켓" 리샤르 트로피(Maurice "Rocket" Richard Trophy)[* 정규 시즌 득점왕]를 수상했던 2년 전에 비하면 아쉬운 40골을 기록하였다. * '''골텐더''' 득점 인플레이션이 이루어진 이번 시즌, 다들 닥공 하키를 시전하는 와중에 [[수비로 일낸다|수비로 일낸 팀]]이 바로 허리케인스이다. 케인스의 GAA(경기당 실점)은 2.44로 리그 1위, SV%(선방률)은 .916으로 리그 5위이다. 이러한 케인스 수비의 핵심은 단연 주전 골텐더인 프레데릭 안데르센(Frederik Andersen)인데, 정규시즌 52경기(선발 51경기)에서 35승 14패 3OT GAA 2.17, SV% .922, 셧아웃 4회를 기록하였다. '''문제는... {{{#red 안데르센이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것(...)}}}'''.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브루인스의 업셋을 예상하고 있다. 백업 안티 란타(Antti Raanta) 역시 28경기(26선발) 15승 4패 4OT GAA 2.45, SV% .912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기는 했지만...표토르 코체트코프를 백업 골리로 급하게 콜업하였다. 투카 라스크(Tuukka Rask)라는 브루인스의 안방을 묵묵하게 지켜주던 명골텐더의 은퇴로 울마르크와 스웨이먼이라는 두 명의 골텐더 체제로 풀어나갈 것이다. 울마르크는 41경기(39선발) 26승 10패 2OT GAA 2.45, SV% .917을 기록하였고, 스웨이먼은 똑같이 41경기(39선발) 중, 23승 14패 3OT GAA 2.41 SV% .914로 비슷한 성적을 기록했다. * '''기타''' 보스턴 브루인스의 파워플레이골 성공률은 21.2%로 리그 15위를 기록했다. 그냥 그저그런 성적이지만... [[버팔로 세이버스]]를 상대로 [[다비트 파스트르냑]]이 시즌 15번 째 파워플레이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39번'''의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득점하지 못했다는 것은 쉬쉬하는 중. 수비의 팀답게 허리케인스의 패널티 킬(쇼트핸디드 상황=상대의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실점하지 않는 것) 성공률은 무려 '''88%'''에 달한다. 공격의 핵이 아호라면, 수비의 핵은 [[제이콥 슬레이빈]]인데 쇼트핸디드 상황에서 리그 2위인 255분을 소화하면서 골텐더 안데르센과 함께 통곡의 벽을 시전했다. 또한, 주장인 조던 스탈(Jordan Staal)은 쇼트핸디드 상황에서도 역습을 잘 노리기로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